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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이태원 핼러윈 참사로 154명이 애통하게도 유명을 달리했다. 너무 슬픈일이다.

by 컴.맹 2022.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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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자 없는 행사도 경찰 지원 필요

새벽 명상 명복

오늘은 새벽 일찍 일어나 명상하면서 대형참사들로 희생당한 사람들의 명복을 빌어본다. 주체자 없는 행사에도 경찰에서 통행 등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향후 경찰이 사고 방지를 위해 행사 진행에 관여 할거 같다. 다시는 이런 사고들이 발생하지 않길 기도해본다.

세월호 사고 후 8년 된 시점에...

2014년 4월 16일에 세월호 여객선이 인천에서 제주로 가다가 진도 해상에서 침몰하여 304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은 후, 2022년 10월 29일 서울 이태원에서 154명이 압사하는 비통한 일이 생겼다. 정부에서는 2022.10.30부터 2022년 11월 05일 24시까지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하고 그 지역을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했다.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세월호 사건때도 304명의 어린 학생들이 덧없이 죽엄이 되었는데 이번에도 10대부터 30대까지 젊은이 들 154명이 압사사고로 유명을 달리 했다. 안타깝고, 슬픈일이다. 세월호 때도 그가족들 친구들은 8년이 지난 지금도 트라우마로 고생하고 있다. 이런 사고에도 우리가 할 수있는 것이 별로 없다는게 더 슬프고 비통한 일로 느껴진다. 다시 한번 사고로 희생당한 분들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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