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1 열심히 사셨는데 어쩌다가 남의 손길을 받아야 만 살 수있는 그런 삶이 되었네요. 1. 하루 시작 오늘도 새벽 루틴(찬물 샤워, 명상 1시가)을 하고 하루를 시작한다. 2. 노후의 삶이란거 평생을 자식들을 위해 살아왔는데 어쩌다 자기 자신을 위해 노후자금을 준비해두지 않고 자식들에게 재산을 다 물려주고 살다가는 늙어서 어디에서도 보상받지 못하고 자신의 삶마저도 어려워진다. 보통은 요양원, 요양병원으로 어쩌면 방치되어 와상환자가 된다. 요양원에 가면 그곳에서는 사람을 일어나 돌아다니거나 움직이는 것을 못하게 하는 것 같다. 대소변도 기저귀에 하도록 강요 아닌 강요를 한다. 돌아다니다가 다치거나 일손이 많이 가는 것을 줄이기 위함인 거 같다. 노인이 되면 자기 자신이 힘이 점점 떨어지고 움직이기가 어려워져 누군가의 도움이 없이 살아가기란 쉽지 않다. 더군다나 와상환자가 되면 요양보호사가 .. 2022. 11. 7. 더보기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