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휴양림1 박달재 포레스트 리솜, 자연휴양림 산책 후 별똥카페에서 커피 한잔 하면 좋아요. 1.리솜의 별똥카페 오늘은 일어나 뒤척이다가 보니 4시 51분에 일어났다. 언제든 잠시 뒤척이면 시간은 휙 하고 지나간다. 새벽 루틴으로 찬물 샤워 후 1시간 명상박달재을 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아침에 4층에 사는 동생이 박달재 포레스트 리솜에 차 한잔 하러 가자고 해서 나왔다. 그 동생은 제천 토박이로 제천 구석수석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박달재옆 리솜에 별똥카페를 다녀왔다. 카페에 가는길에 4층 동생 차가 수소차라서 박달재에 있는 수소 충전소에 가서 연료 충전도 했다. 5만 원어치를 넣으면 6백 키로를 주행할 수 있다니 연비가 좋은 거 같다. 단 충전소가 제천에 한 군데밖에 없어서 연료 충전 하기가 불편하다는 것이 문제점이다. 충전시간은 10분 정도면 충전이 되는 것 같고 가끔 앞에 여러.. 2022. 11. 5. 더보기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