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마케팅협회1 자작동 예빛 마을에서 마케팅 교육으로 여유로운 하루를 시작한다 1. 예빛 마을 에서 마케팅 교육을. 자작동 예빛 마을에서 지난번 교육으로 6주인가를 영상편집 교육으로 키네마스터 사용법을 배웠다. 영상편집 같은 것이 뭐 필요하냐 하고,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그것도 해보니 소소하게 활용도가 높다. 사진에 글도 써서 보내주고, 영상도 찍어서 편집해보고, 재미있는 교육이었다. 그리고 두 번째 교육으로 마케팅 교육을 받고 있다. 교육장은 학생이 없어 문을 닫은 초등학교였던 곳이다. 처음 이곳에 와서는 황량한 느낌이 들었는데 몇 번 오다 보니 초등학생들이 뛰어놀고, 즐겁게 공부했던 그런 곳의 풍경으로 정겹게 느껴지는 곳이 되었다. 운동장은 캠핑장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나무 아래에서 오손도손 이야기하면서 하루를 지내는 즐거움은 많은 추억거리를 남길 수 있는 그런 곳이다. 이곳은 주.. 2022. 11. 8. 더보기 이전 1 다음 반응형